뉴스를 보면서 느끼는 답답함.
피해자가 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고 가해자를 피해서 도망가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잊을만 하면 접하게 된다.
법이 아직도 피해자들을 적극적으로 구제할 수 있게 개정되지 않았다니.
국가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일하는 사람들이 사비로 장비를 구입해야하고, 국가를 위해 일하다가 상해를 입었는데도 자비로 치료를 해야하는 어이없는 뉴스를 아직까지 접하게 된다.
국가가 현장에서 일하는 정말 귀한 사람들을 위한 일들을 아직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 같으니.
답답한데...이것 말고도 답답한 문제가 많으니...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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