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審覺解)

새삼 알다

거니빵 2017. 6. 7. 22:57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날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있다면 고난 속에서도 삶을 지켜낼 힘을 찾을 수 있고

누군가의 따뜻한 눈빛이 있다면 좌절 속에서도 기적의 꽃을 피워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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