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마침내...결국에...구백일을 넘어 그 '천일'을 향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벌써~^^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확실히 나쁜 것보다 좋은게 훨~ 많다는...확실히
혹시 지금 고민 중인 분이 있다면 부담 갖지 말고 오늘 밤만이라도 참는 것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그만 냇물들이 모여 강을 이루고 결국에는 바다에 이른다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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