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밤11시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31일로 700일이 되었다.
정말 오랜동안 습관이 되었었던 행위였는데...700을 만든 나 자신이 왜이리 기특한지.
아직 방심할 때는 아니지만...지금까지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작은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바램이 있다면...No Smoking Timer의 숫자가 살아있는 동안 계속 커져만 갔으면 정말 좋겠다.
한때는 안하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이걸 다들 알았으면 하는 바램...그래서 누군가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금연그리고건강(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00 (0) | 2017.02.09 |
---|---|
2년...벌써... (0) | 2016.11.30 |
600 (0) | 2016.07.24 |
500 (0) | 2016.04.14 |
400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