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박자를 정확히 맞추어 손뼉을 마주쳐야만 소리가 커지고 그래야만 기운이 더 나는 것은 아니야. 수없이 많은 역경의 순간에 소리가 크던 작던 간에 마음에서 우러나온 응원에 힘을 얻었으니까. 두행시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