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용서 사과하고 용서한다는 것.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사회생활 할 만큼 했는데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사과라 하면... 사과를 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닐진대... 제대로 사과를 한 적도 없는데, 무조건 자기는 사과했다고 우기면 사과를 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과의 말.. 상식적인..(거니야) 2015.08.13
가고 싶어서 가는 길...멀리 돌고 나서야 알았다. '가고 싶어서 가는 길을 가면 행복하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나 역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며 살았었다. '가고 싶어서 가는 길' 남들 만큼 사는 것이 목표였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서른이 훌쩍 넘어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회생활의 단맛에 길들여지면 길들여질.. 살아가는..(거니야) 2015.08.13
감사할 때 행복해지는... 행복하고 싶다면 감사하며 사는 삶을 살라고 한다. 워낙에 많이 들은 얘기인지라 너무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시도해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혼자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음을 느끼게 될 즈음... 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다른 .. 覺(審覺解)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