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오.만.방.자.

거니빵 2016. 3. 13. 23:04

오늘도 뉴스를 보는데, 짜증나고 화나는 기사가 넘쳐난다.

'만약에..'라고 상상을 해보지만, 그런다고 바뀌는건 없다.

방금전 우울한 소식이 또 올라오는데, 자기들끼리 난리다.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으로, 다시 안하무인으로 끝이 없다.


오만하다 :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다.

방자하다 : 1. 어려워하거나 조심스러워하는 태도가 없이 무례하고 건방지다.  2. 제멋대로 거리낌 없이 노는 태도가 있다.

(네이버 사전 참조)



세상에서 '오만방자'라는 말이 사라졌으면 좋겠는데...날이 갈수록 더 많이 눈에 띄는 것 같다.

'오만방자'의 특징을 보면 힘있는 대상에게는 '알랑방귀', 힘없는 대상에게는 '안하무인' 그러다 힘있는 대상의 힘이 빠지면 '배은망덕'이던데.
그러니 현명하게 처신하기를...그래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램이라면...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나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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