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너무 늦게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 움직이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또 하루의 나만의 역사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과연 기록할 만한 내용은 있는지 의심스럽다.
없다고 해서 뭐라할 수는 없지만...쉽지 않다.
나에게 내일이라는 시간은 주어질까?
내게 주어진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서 걱정이 너무 많은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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