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포기한 적은 없는가.
결론을 내고 지레 겁먹고 좌절하지는 않았나.
하다가 실패할 것이 두려워 도망가진 않았나.
다시는 먼저 겁먹지 말고 도전부터 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