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활용할 수가 없으면 소용없는거지.
이로운 일을 위해 머리를 쥐어짜다보면 뭔가가 만들어지지.
디딤돌을 건너듯 생각을 하나하나 발전시키며 만들어가지.
어물쩍 넘어가지 않고 세심하게 따지다보면 일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