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웃.어.보.자.

거니빵 2015. 11. 2. 22:05

웃는 것처럼 쉬운 일도 없지만, 어떤 때는 너무도 어려운 일이 웃는 것일거야.

어제는 분명 웃을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왜 오늘의 삶은 팍팍하기만 한걸까?

보이는 것만큼 쉽지 않은 것이 인생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어쩌랴 살아가야지.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 크게 소리도 지르고 웃어보면서 오늘을 살아내자구.

'네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내.다.  (0) 2015.11.03
헤.어.지.다.  (0) 2015.11.03
추.억.여.행.  (0) 2015.11.01
타.산.지.석.  (0) 2015.10.16
역.지.사.지.  (0)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