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역.지.사.지.

거니빵 2015. 10. 16. 20:40

역겨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더라도 그 자리에서는 티내지 마라.

지나친 행동으로 소중한 인연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사람은 망각을 잘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존재란 것을 기억하라.

지나면 잊혀질 일로 상대방이 창피함을 느끼지 않게 배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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