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역겨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더라도 그 자리에서는 티내지 마라.
지나친 행동으로 소중한 인연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사람은 망각을 잘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존재란 것을 기억하라.
지나면 잊혀질 일로 상대방이 창피함을 느끼지 않게 배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