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최고의 디바였다 불후의 명곡을 보면서 한주를 마무리했다. 이번엔 7명의 디바들이 노래의 향연을 벌였는데...모두 최고의 디바였다. 첫번째 무대는 폭풍 가창력 '이영현'씨가 '진주'씨의 노래로 알려진 '난 괜찮아'로 꾸몄다. 정열적인 탱고의 옷을 입은 '난 괜찮아'는 처음에는 끈적한 애잔함으로 가슴을 ..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