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정말 대단했었는데...정말로... 이번주 불후의 명곡은 전설의 작곡가 '이범희'씨 편으로 꾸며졌다. 작사가 '박건우'씨와 함께 80년대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었던, 전설 중의 전설...그때 정말 대단했었다. 이번주도 명곡들이 훌륭한 가수들을 통해 재해석되어 정말 풍성했다. 첫 무대는 감성 디바 '임정희'씨가 '임병수'..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10.31
...감동...눈물...감사... 이번주 '불후의 명곡'을 빛낸 전설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이승철'씨였다. 게다가 출연가수 모두와 콜라보 무대를 꾸몄는데...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연속이었다.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처음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의 라이브로 시작했다. 누군가는 먹먹함을 ..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