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땅이의 속 시끄러운 일상 #190108 뭔가를 이루고야 말겠다며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다 하다 맹세까지 하고야 말았다 책임감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마음을 비워 속 편한 게 보탬이 될 때도 있는데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9.01.08
18年7月2日의 바램 떠날 때를 알고 마음을 비우고 떠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바랄 게 없겠지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7.02
3년을 넘어 1100일 처음 결심했던 그 날엔 이렇게까지 길게 지속하리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되었네요. 혹자들이 말하는 독한 성격이어서 금연을 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아마 담배와 관련된 마음을 비워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스스로를 위해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행복하고 제.. 금연그리고건강(거니야)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