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18年7月2日의 바램

거니빵 2018. 7. 2. 23:06

떠날 때를 알고 마음을 비우고 떠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바랄 게 없겠지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두줄세상(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 보니 ... 그랬습니다  (0) 2018.07.05
세상을 보며 배우고...  (0) 2018.07.04
손으로 가리다  (0) 2018.06.27
잘 살기 쉽지 않다  (0) 2018.06.24
괄목상대(刮目相對)  (0) 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