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낼 수 있는 이유 불안하고 불신이 넘치며 불공평한 땅에도 희망의 싹은 비집고 올라옵니다 불편하며 부당이 판치고 부조리한 상황에도 꿈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4.04
얼렁이의 당연한 바램 #180130 남녀노소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두의 꿈이 존중받길 바래봅니다 천하만인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모두의 생명이 보호받길 바래봅니다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8.01.30
*일칠공이공이* 친구 그리고 꿈 꿈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친구가 있다면 그 꿈의 반은 이미 이룬겁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 없는 친구와 함께 있다면 꿈 얘기는 꺼내지 마세요. 두줄세상(거니야) 2017.02.02
공.상. 공부를 그까이꺼 대충 벼락치기 했는데 전교1등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린데...역시나 꿈이었구나. 가끔은...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얼마나 어이없고 허무맹랑하면...공상이 끝나고 스스로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 적도 .. 두행시 2016.02.02
상.상. 상냥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를 위해 노래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인데..역시나 꿈이었구나. 가끔은...현실에선 이뤄지기 힘든 일을, 상상을 통해 이뤄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혹자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낭비한다고 비난할지 모르지만, 이런 상상을 통해 극도.. 두행시 2016.02.02
꿈 꿈꾸는 것만큼 쉬운 것도 별로 없다. 꿈은 매일 꾸는데, 기억하는건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또는 간혹 한다. 꿈의 종류도 다양해서 마치 현실같은 날도 있고, 어떤 때는 허무맹랑한 것도 있고...참 다양하다. 기분좋은 꿈을 꾼 날은 일어나서도 기분이 좋고 가끔 복권을 사고 싶은 충동을 느.. 개똥철학대신..(거니야) 2015.12.25
언제나 선택하며 사는게 인생. 인생은 크고작은 선택의 연속이다. 부지불식간에도 쉬지않고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습관적으로 처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문제는 심사숙고를 하여 결정한다. 선택 그리고 결정. 영원한 숙제인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커지고. 가.. 살아가는..(거니야) 2015.10.30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빠르게 지나간다. 추억의 무게가 나날이 무거워져 간다. 그러면서 그리움의 깊이도 깊어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꿈은 아직 못이뤘는데 남은 시간은 계속 줄어든다. 어느날부턴가 망각하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왠지모를 외로.. 운율도맞추고..(거니야)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