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감사

거니빵 2015. 9. 6. 20:58

감동의 눈물을 흘릴 정도의 이벤트가 있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었다.

사람간의 진심이 통하고 마음을 표현하며 살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이었다.

'두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0) 2015.09.13
선물  (0) 2015.09.13
시간  (0) 2015.09.06
눈물  (0) 2015.09.06
하늘  (0)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