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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빵
2015. 9. 6. 16:16
시계의 초침은 쉼없이 그리고 분침은 째깍째깍 바삐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간간이 움직이는 시침은 참 편하겠다 생각하는 사이 하루가 훅~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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