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주제 파악'하며 살 수 있다면...그만큼 행복한 인생도 없을 겁니다.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축복인데 행복까지....얼마나 감사할 일인지.공연한 욕심 안부리면 만족까지...삶의 주인으로 더 바랄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