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본말이 전도된 상황들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저버리고, 순리에 역행하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는 세상이다.
그래서 답답함과 짜증을 종종 느끼게 된다. 그 이상일 때도 있지만.
그래서 바램이 생겼는데...양심과 순리에 따라 세상이 움직였으면.
제발 그게 안된다면...본말전도된 세상만은 안되기를.
시간이 지나고 오늘을 돌아봤을 때...부끄럽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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