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근래들어서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져서...
아직 한참 청춘인데 주변에서 할아버지라 착각해 속상하다고 한다.
또 다른이는 요즈음 머리가 너무 빨리 하얗게 쇤다고...
그래서 전철을 타면 경로석의 자리를 양보받는다며 씁쓸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나는 머리카락이 부쩍 하얘지면서 엄청 빠질까ㅜㅜ
부럽다.....
'즉흥도글이다(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력은...대단하고...그래서 살만하다 (0) | 2016.03.02 |
---|---|
개똥 (0) | 2016.02.16 |
운전하다가... (0) | 2015.06.01 |
비와술 둘 (0) | 2015.06.01 |
바람 (0)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