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행시

이공일육(2016)

거니빵 2016. 1. 1. 22:54

2 순간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0연한 근심과 걱정으로 지금을 허비하는 것처럼 어리석은건 없거든.
1상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려구.
6체적으론 강건하고 정신적으론 성숙하는 한해를 꼭 만들어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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