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웃을 일이 생기면 웃고, 슬픈 일이 있으면 눈물흘릴 수 있는 일상이 아름답다.
어릴 때는 웃고 떠들고 까불면서 가까운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었다.
요즘은 감정을 만끽하기 보다 주변을 신경쓰는데, 하루만이라도 나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