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웃.어.요.

거니빵 2015. 11. 23. 23:25

웃을 일이 생기면 웃고, 슬픈 일이 있으면 눈물흘릴 수 있는 일상이 아름답다.

어릴 때는 웃고 떠들고 까불면서 가까운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었다.

요즘은 감정을 만끽하기 보다 주변을 신경쓰는데, 하루만이라도 나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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