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사.진.첩.

거니빵 2015. 11. 7. 20:12

사람들은 추억의 바다를 유영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곤 한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과 잊지못할 사람들을 떠올려 본다.

첩첩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보니 그안에 젊은날 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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