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조.바.심.

거니빵 2015. 11. 6. 22:41

조급한 마음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우를 범하게 만들었어.

바로 결과가 나와야한다는 강박감은 소중한 것을 놓치게 했지.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서 자신만의 박자로 나아가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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