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그래서... 이번주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신재홍'씨가 전설로 출연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한 노래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입을 통해 재탄생하는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첫번째 무대는 남자 감성 보컬 듀오 '디셈버'가 1990년대 중반 '박미경'씨가 발표했고, '박효신'씨가 다시 불러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