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기억나고...그래서 그때의 설렘이... 이번 '불후의 명곡'에는 전설로 '이현우'씨와 '김정민'씨가 출연했다. 둘 다 전성기 시절을 생각해보면...정말 대단들 했었는데. 이번에 불려진 노래 대부분-실력은 한참 모자라지만-노래방에서 목에 핏대 세워가며 애창했었던터라...추억에 흠뻑 젖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첫무대는 디..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