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170404* 스스로 보호하고 지켜야 할 가치와 존엄을 작은 실리와 바꾸니 몰염치요 과거 자신들의 잘못에 사과는 커녕 돈 몇푼으로 해결했다 하니 파렴치다 ※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셨던 이순덕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7.04.05
거참 신기하게... 세상에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도 꽤 있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사람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러다가 '진실'이 아니 너무 거창하니까 '사실'이 밝혀지면 너나할거 없이 '모든건 다 남탓이에요'라고 녹음기 틀어놓듯 하더라구요. 거참 신기하게스리 그렇더라구요. '닭잡아 먹.. 살아가는..(거니야) 20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