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보호하고 지켜야 할 가치와 존엄을 작은 실리와 바꾸니 몰염치요
과거 자신들의 잘못에 사과는 커녕 돈 몇푼으로 해결했다 하니 파렴치다
※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셨던 이순덕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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