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땅이의 속 시끄러운 일상 #190108 뭔가를 이루고야 말겠다며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다 하다 맹세까지 하고야 말았다 책임감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마음을 비워 속 편한 게 보탬이 될 때도 있는데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9.01.08
송.년.회.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간만에 자리를 함께 한 오랜 벗들과의 행복한 시간. 년말연시 들뜬 마음보다는 나잇값, 이름값에 대한 책임감이 커져만 가고. 회합 시간이 깊어갈수록 술보다 사람에 얼큰히 취하는 잊지 못할 밤이여. 송년회 : 연말에 한 해를 보내며 베푸는 모임 (포털 사전 참조) .. 세행시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