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170710* 길의 시작이 어디이고, 끝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걸어갈 길이 있고, 걸어갈 힘이 있고 또 걸어갈 날이 있음이 감사할 뿐이었다 한줄느낌(거니야) 2017.07.10
#얼렁이의 잡다한 생각 160822# 누구는 '멀리 있는 친구가 진실하다' 하고, 또 누구는 '가까이 있는 친구가 중요하다' 한다. . . . . . 세상 그 누가 나를 자기 몸같이 아끼는 친구일까? 하는 짓들을 보면 진심이 안 느껴지니.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