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시작이 어디이고, 끝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걸어갈 길이 있고, 걸어갈 힘이 있고 또 걸어갈 날이 있음이 감사할 뿐이었다
'한줄느낌(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원 *170712* (0) | 2017.07.12 |
---|---|
삶 *170711* (0) | 2017.07.11 |
추억 *170707* (0) | 2017.07.07 |
열대야 단상 *170706* (0) | 2017.07.06 |
걷다 *170703* (0) | 2017.07.04 |
길의 시작이 어디이고, 끝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걸어갈 길이 있고, 걸어갈 힘이 있고 또 걸어갈 날이 있음이 감사할 뿐이었다
응원 *170712* (0) | 2017.07.12 |
---|---|
삶 *170711* (0) | 2017.07.11 |
추억 *170707* (0) | 2017.07.07 |
열대야 단상 *170706* (0) | 2017.07.06 |
걷다 *170703* (0) | 201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