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길 *170710*

거니빵 2017. 7. 10. 23:10

길의 시작이 어디이고, 끝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걸어갈 길이 있고, 걸어갈 힘이 있고 또 걸어갈 날이 있음이 감사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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