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봄날을 선물받았다 역시나 주말에는 '불후의 명곡'이 있어 행복하다. 이번주는 인류의 영원한 전설인 '봄'을 주제로 명곡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정말로 다양한 봄날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데...두말이 필요없는 시간이었다. 첫번째 무대는 '안녕 바다'라는 팀-솔직히 팀이름만으론 생소했지만, 대..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4.24
정말로...와우...ㅎㅎ...계탔다 오늘도 '불후의 명곡'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늘의 전설은 얼마 전까지 경연자로서도 당당하게 도전했던 로커 김종서씨였다. 내 젊은 날의 한 페이지 아니 여러 페이지를 멋지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주옥같은 노래를 들려준 바로 그 가수. 전설도 대단했지만...오늘 경연 참가자..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