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추억 속을 거닐고...행복하고... 매토요일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는게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역시나 오늘도 '불후의 명곡'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번 주는 전설 '윤수일'씨의 노래들로 꾸며졌다. 7080때 명곡들이 지금의 감성들로 다시 태어났는데...오늘 역시도 감사한 시간이었..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5.01
정말 다양한 봄날을 선물받았다 역시나 주말에는 '불후의 명곡'이 있어 행복하다. 이번주는 인류의 영원한 전설인 '봄'을 주제로 명곡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정말로 다양한 봄날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데...두말이 필요없는 시간이었다. 첫번째 무대는 '안녕 바다'라는 팀-솔직히 팀이름만으론 생소했지만, 대..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4.24
역시 기다림의 보람이 있는...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정말 대단한 무대였다. 이번주는 작사가 '김동찬'씨 편이었는데,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기에 솔직히...죄송스럽게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전설이 작사한 노래들을 듣는 순간...대단한 노래가 한두 곡이 아니어서 깜짝 놀랐다. 시셋..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