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르자 *170503* 옳다고 생각하면서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무기력이요 무의미일 뿐...주저함으로 후회하기 보단 무모함으로 창피한게 백배 천배 낫지 않을까! 한줄느낌(거니야) 2017.05.03
평소에는...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너무도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너무도 그리운데 더는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촛점없는 눈빛으로 빈하늘만 바라보는 날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너무도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너무도 외로운데 더는 어찌해 볼 도리가 .. 審(審覺解)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