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추억 속을 거닐고...행복하고... 매토요일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는게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역시나 오늘도 '불후의 명곡'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번 주는 전설 '윤수일'씨의 노래들로 꾸며졌다. 7080때 명곡들이 지금의 감성들로 다시 태어났는데...오늘 역시도 감사한 시간이었..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5.01
대단들 하고 그래서 행복했고...감사하고... 매주 토요일이 되면 기대되서 설레고 그래서 결국에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데...오늘도 역시나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오늘의 전설은 내 10대와 20대의 우상 아니 이상형이었던 '민해경'씨였다. 자연스럽게 시간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감사했다. ..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