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고...견뎌내고...그래도 힘든건 힘든거 뛰다보면 넘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땐 벌떡 일어나 다시 뛰었다. 걸을 때도 한눈 팔다가 넘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그냥 벌떡 일어나 아무일 없었다는듯 다시 걸었다. 생각해보니 살면서 참 많이도 넘어졌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잘도 일어나서 걷고 뛰고해서 오늘까지 온 것 같다. '.. 살아가는..(거니야) 2016.03.18
이런 생각을 해봤네요. 이런 예화가 있었다. 『두 친구가 있었다. 둘이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저멀리서 갑자기 곰이 나타나더니 둘을 향해서 달려오기 시작했다. 둘은 너무도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둘은 도망을 가야한다고 생각하였다. 그중 한명은 뒤돌아서 냅다 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옆을 보니 .. 이야기(거니야)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