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봄날을 선물받았다 역시나 주말에는 '불후의 명곡'이 있어 행복하다. 이번주는 인류의 영원한 전설인 '봄'을 주제로 명곡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정말로 다양한 봄날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데...두말이 필요없는 시간이었다. 첫번째 무대는 '안녕 바다'라는 팀-솔직히 팀이름만으론 생소했지만, 대..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4.24
역시... 어제도 역시나 '불후의 명곡'을 보며 행복한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전설은 대중가요 2,700여곡을 만드셨던 작곡가 故박춘석님이었다. 역시나 두말이 필요없는 명곡들의 향연이었다. 첫번째 무대는 박기영씨가 '호반에서 만난 사람'으로 꾸몄다. 이번엔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기대하..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