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한마디 던진다. "오~대단하세요. 이런 방법을 생각해내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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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밥벌이를 한게 몇년인데...그런데도 기분이 안 나쁜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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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당황스런 질문은 받아봤지만...당혹스런 칭찬(?)이라...괜찮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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