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는건 쉽지만,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하면...안하느니만 못한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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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의 말 좀 듣고, 쉬운 말 쓰라고 했는데...자기 잘난 맛에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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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하느라 상대를 보지 않다가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되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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