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다면 위기라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회심의 일격을 날릴 준비는 끝! 지금부턴 즐기면 돼.
사람들은 힘들거나 곤란을 겪게 되면,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묘수'를 찾으려고 골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많은 경우 '묘수'는 '악수'가 되어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만 한다.
자신 스스로 '최악'이라는 야수에게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살면서 터득한 것이 있다면...'순리가 답'이라는 것이다.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덧 재기할 수 있는 힘이 준비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을 괴롭혀오던 고난과 역경에게 '시원한 회심의 일격'을 날릴 수 있게 된다.
'기본에 충실한 삶'이 말처럼 실천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비우고'&'내려놓고'&'버리고' 나서 '지금 여기'를 살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