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여.행.

거니빵 2015. 12. 18. 22:01

여기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 가야만 몸과 마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

행복을 느끼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자유는 당연히 만끽할 수 있어. 그곳이 어디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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