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의.자.

거니빵 2015. 10. 6. 23:13

의지하고픈 마음이 들며 몸까지 물먹은 솜처럼 처질 때...

자신을 오롯이 받아 줄 무엇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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