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마.음.

거니빵 2015. 10. 6. 20:50

마주앉은 상대의 이야기를 눈을 바라보며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음미하며 듣다보니 어느새 그와 나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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