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여유로운 저녁녘에...

거니빵 2018. 5. 22. 23:28

어스름한 저녁, 달콤 쌉싸름한 카푸치노 한잔과 함께 옛사랑이 떠오릅니다
달빛 어슴푸레한 날, 향진한 밀크티 한잔하며 희미한 첫사랑을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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