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같지 않다

거니빵 2018. 5. 20. 21:52

항상 묵묵히 제 방향으로 흘러가는 강물은 한 순간도 같았던 적이 없습니다
하늘은 늘 그 자리에 있지만 시시각각 변해 같은 모습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두줄세상(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로운 저녁녘에...  (0) 2018.05.22
사람답기 위해...  (0) 2018.05.21
늘 봄 .2  (0) 2018.05.20
늘 봄  (0) 2018.05.17
安分知足을 생각하다  (0)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