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이의 복잡한 심정 161214# 찬바람이 불어오니 2016년과도 이젠 헤어질 때가 되었나 봅니다. . . 이별이 익숙해진다는건 한해한해 떠날 때가 가까워온단 얘기겠죠.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6.12.14
병신년이 시작되었다 2016년은 진작에 시작되었고, 병신년은 마침내 시작되었다. 한해라는 기간을 두고서 새로운 시작을 두번 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일까? 아니면 안행운일까? 지금까지 작심삼일했다면...다시 작심삼일 시작해봐야겠다. 대신 이번에는 계속계속 작심삼일해봐야지. 그러다보면 뭐 하나는...그.. 살아가는..(거니야) 2016.02.09
달력을 보다가... 2016년이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월말이다. 한주가 지나면 2016년의 첫달도 지나갈 것이다. 시간이 쌓여서 삶이 되는 것...선물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지. 귀하디 귀한 내 삶이 세상 최고의 보석으로 빛날 수 있도록 살아야지. 남에게 멋있게 보이는 삶이기 보다는 스스.. 살아가는..(거니야)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