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저녁녘에... 어스름한 저녁, 달콤 쌉싸름한 카푸치노 한잔과 함께 옛사랑이 떠오릅니다 달빛 어슴푸레한 날, 향진한 밀크티 한잔하며 희미한 첫사랑을 추억합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