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心三日 새해가 시작되고 3일이 지나며 첫날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이 희미해지고 있다 옛 어른들이 왜 3일을 강조했는지 새삼 선견지명에 놀라며 다시금 다짐해본다 두줄세상(거니야) 2019.01.03